Javier CámaraJulio벨렌 쿠에스타Laura안녕, 영화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파헤치는 필름 도슨트야. 오늘은 스페인에서 날아온 조금은 불편하고, 또 그래서 더 현실적인 영화 을 들고 왔어. 원제는 'Sentimental', 감성적이라는 뜻인데, 과연 어떤 감성을 건드리는지 한번 같이 파헤쳐 볼까?첫인상솔직히 말하면,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별다른 정보가 없었거든. '윗집 사람들'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호기심이 생기더라고. 왠지 모르게 옆집, 윗집 사람들의 삶을 훔쳐보는 듯한 은밀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았어. 스페인 영화 특유의 유머와 드라마가 섞인 분위기를 좋아하기도 해서, Cesc Gay 감독의 연출과 Javier Cámara, 벨렌 쿠에스타 같은 배우들의 조합이라면 분명 볼 만한 작품이겠다 ..